[나솔사계 한번 더 특집] 최종선택 앞두고 6기 영수와 18기 영호의 대조되는 모습 #어장그만쳐

이번 나솔사계에서 최종선택 앞두고 

두명의 여자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6기 영수와 18기 영호의 대조되는 모습이 보였다. 

 

술취한 6기 영수와 떠나지 못하는 17기 영숙

 

6영수 진짜 왜저래.... 

다대일 데이트에서 일부러 술취해서 와서 

15현숙과 17영숙 거절을 못해서 저러는 모습 

너무 꼴보기 싫다... 

 

아침에 일어나서 술취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니

정말 최종선택 앞두고 삼각구도인데 

결정하지 못하고 우왕좌앙하는 모습이 진짜 찌질해 보인다. 

 

 

17기 영숙은 술취한 6영수랑 대화를 시도하는데

회피하는 6영수 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18기 영호도 옥순과 정숙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가 

최종선택 아침에 결정을 하고 두분에게 알리는 모습이 나왔다. 

 

나솔사계 안에 들어가면 

물론 나도 삼각구도 사이에 들어갈수도 있고 

고민할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둘다 선택할수 없는 부분인거도 

좀 더 마음가는 사람을 빨리 결정해서 

상대방에게도 알려주는게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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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게 낫다

18영호처럼 확실하게 마음 정해서 

최종선택 전에 미리 알려주는 

이 깔끔함이 훨씬 낫다. 

 

6영수처럼 질질끌고 회피하고 

오히려 이런 모습들이 더 찌질해 보인다. 

 

내가 만약 17영숙이였다면 

퇴소할때 같이 퇴소했을것이다 ㅋㅋㅋㅋ

 

그리고 제발 방송에서 

술좀 자제 했으면.....